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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 회고록, 진행 과정...

요즘 4학년이라 너무 바쁜 나머지 6개월동안 블로그쓰는 일을 잊고있었다..., 쓸 내용은 엄청 많은데...,진짜 너무 바쁘다ㅠㅠㅠ TecheerPicture고도화, 현대 자동차 Pleos다녀온 후기, 해커톤...차근 차근 짬 내서 써보도록 하겠다

 

회고록

 졸업 작품이라 고민을 너무 많이 했다. 팀은 백엔드 3명, 프론트엔드 2명이고 어떻게 보면 내 대학생활의 꽃이기도 하고 팀 리더인 나는 Spring Boot를 처음 해본 백엔드 친구를 위해 어떻게 설계를 하며 어떻게 알려줘야 할 지 정말 고민이였다.(나도 Spring Boot 초보인데...) 그래도 전에 했던 부트캠프를 경험삼아, 설계에 들어갔다. 정말 정말 다사다난 했다.

 

 첫째, 어떻게 설계할건지 알려주려고 해도 개발을 학교에서 하는 express로 웹사이트 개발만 해본 친구들이라서 설명을 해줘도 개발 단어를 몰라서 질문도 못하고 눈치만 보는 상황이 생겼다. 이 기분을 나도 경험해봤기 때문에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최대한 풀어서 설명을 해줬다. 

 둘째, 설명을 했으나 역시 개발은 이론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직접 해봐야 한다는 걸 느꼈다. 이론은 이론일뿐 어떻게 활용되는지 와닿지 않기에 확실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Techeer Picture 고도화에 끼워주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팀원 한 명이 못 버티고 나가버렸다...,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다는게 이유였다...,ㅠㅠㅠ 이때 리더로써 자질이 없나하고 낙담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팀원이 격려해줘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셋째, 개발 속도가 너무 느렸다. 개발이 처음인지라 어쩔수 없이 GPT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게 되는데 GPT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GPT는 만능 처럼보이는 거지, GPT가 만능이 아니다. 즉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이걸 걸러낼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결구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검토하고 PR을 날리는 형태가 되어버렸다.

 넷째, 개발 속도가 느리고 처음 개발하는 백엔드 팀원이 너무 어려워해서 집중을 못하는 일이 많았다. 심지어 ADHD가 있는 팀원이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다. 나는 그래서 항상 전화, 연락을 하며 디스코드에서 항상 밤 12시 30분에 모여서 최소 3시까지 같이 개발을 하고 아침에는 9시 30분에 일어나서 또 개발을 했다.

 

프로젝트를 하게된 이유

 이렇게 몇 달을 하고 나니 개발 지식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이것을 미국에서 진행하는 해커톤을 참여하면서 정리를 했다. 물론 이때도 평탄하지는 않았지만 그건 나중에 다시 블로그를 쓰겠다. 해커톤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Git Hub 사용자의 레포지토리의 PR을 피드백해주는 프로젝트였다. 원래는 여기서 묻히는 프로젝트였으나, 졸업작품으로 하려고 했던 프로젝트는 노코드로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 웹사이트 였다가 기술의 한계(사용자에게 도메인을 넘겨줄 방법을 못 찾음)에 부딪히고 뮤직비디오 생성 프로젝트 였으나, 최근 이력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많이 혼나다보니, 해커톤에서 했던 GitPRism이 떠올랐다. 다른 사람들도 다른 현직자나 GPT의 도움을 받거나, 다른 포트폴리오들의 도움을 받으면 더 잘 쓸수 있지 않을까?였다. 그래서 생각한게 이 프로젝트였고 1학기 마무리가 3개월 남은 시점 빠르게 설계에 들어갔다.

 다음 블로그에는 설계에 대한 내용을 쓰겠다